림월드 DLC 추천 2026: 5개 차이와 구매 순서 총정리

본편부터 5개 DLC의 차이와 뉴비 기준 구매 순서·가격 정리

림월드는 본편 외에 로얄티, 이데올로기, 바이오테크, 어노말리, 오디세이까지 5개의 DLC가 있습니다. 전부 구매하기에는 비용 부담이 있고, 각 DLC가 바꾸는 플레이 방식도 다릅니다.

처음이라면 본편만으로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DLC 하나를 추가한다면 가족·유전자·메카노이드 등 기존 정착지 운영 전반을 확장하는 바이오테크가 가장 무난합니다.

그다음부터는 절대적인 순위보다 취향이 중요합니다. 최근 유저 의견도 바이오테크를 첫 DLC로 보는 경우가 많고, 이후에는 오디세이·이데올로기·로얄티가 플레이 취향에 따라 갈립니다. 탐험이 좋다면 오디세이, 회차별 컨셉이 중요하면 이데올로기, 기존 바닐라 흐름을 자연스럽게 넓히고 싶다면 로얄티, 호러가 좋다면 어노말리를 우선하면 됩니다.

림월드 DLC 추천 순서

뉴비 기준으로 하나의 구매 순서를 굳이 정하면 바이오테크 → 오디세이 → 이데올로기 → 로얄티 → 어노말리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바이오테크 이후 순서는 취향에 따라 바꿔도 됩니다. 오디세이는 탐험과 이동식 기지, 이데올로기는 회차별 컨셉, 로얄티는 제국·사이캐스트와 바닐라 확장, 어노말리는 호러 콘텐츠에 강점이 있습니다.

순서 DLC 핵심 콘텐츠 추천
1 바이오테크 가족·아이·유전자·메카노이드 매우 추천
2 오디세이 중력부양선·탐험·신규 바이옴·우주 추천
3 이데올로기 사상·의식·역할·컨셉 플레이 취향
4 로얄티 제국·작위·사이캐스트·퀘스트 취향
5 어노말리 괴이현상·개체 연구·호러 취향

림월드 본편과 DLC 가격

2026년 9월 3일 기준 Steam 한국 정가는 림월드 본편 37,500원입니다. 로얄티·이데올로기는 21,500원, 바이오테크·어노말리·오디세이는 27,000원입니다.

DLC 가격
로얄티 21,500원
이데올로기 21,500원
바이오테크 27,000원
어노말리 27,000원
오디세이 27,000원

본편과 바이오테크, 오디세이를 묶은 RimWorld Deluxe Pack도 있습니다. 세 제품 정가 합계에서 10% 번들 할인이 적용되면 82,350원입니다. Steam 개별 세일이 진행 중이면 실제 결제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림월드 본편과 Deluxe Pack Steam 가격 화면

2026년 8월 30일 Steam 한국 상점에서 림월드 본편은 37,500원, 본편·바이오테크·오디세이를 묶은 Deluxe Pack은 82,350원으로 표시됩니다.

가격은 구매 직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위 표는 한국 Steam 정가 기준입니다. 시즌 할인, 개별 DLC 할인, 번들 보유 항목에 따라 실제 결제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DLC 없이 본편만 시작해도 될까?

림월드가 처음이라면 본편만으로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기본 게임만으로도 정착민 관리, 기지 건설, 식량 생산, 연구, 제작, 전투, 습격, 거래, 카라반 등 익혀야 할 시스템이 많습니다.

DLC를 모두 활성화하면 여기에 사상, 유전자, 초능력, 메카노이드, 괴이현상, 중력부양선 같은 시스템까지 한꺼번에 추가됩니다.

림월드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지 아직 모른다면 본편으로 정착지를 몇 번 운영해보고, 더 해보고 싶은 플레이가 생겼을 때 DLC를 추가해도 늦지 않습니다.

뉴비라면:
본편만 시작하거나 본편 + DLC 1개 정도로 시작하면 기본 시스템과 확장 콘텐츠를 구분하기 쉽습니다.

1. 바이오테크 — DLC 하나만 산다면

가격: 27,000원

DLC 하나만 고른다면 가장 먼저 볼 만한 것은 바이오테크(Biotech)입니다.

핵심은 아이와 성장, 유전자, 제노휴먼, 메카니터와 메카노이드입니다. 아이가 태어나 성장할 수 있고 성장 단계에서 특성과 열정을 선택하며, 유전자 조합으로 다양한 제노타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메카니터를 이용하면 청소·운반 같은 작업용 메카부터 전투용 메카노이드까지 직접 제어할 수 있습니다. 특정 테마 한 가지보다 정착민 성장과 노동·전투·후반 육성을 동시에 넓혀주는 범용성이 강점입니다.

림월드 바이오테크 메카노이드 전투 화면

바이오테크에서는 메카니터를 통해 다양한 작업·전투용 메카노이드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테크를 먼저 사는 이유

바이오테크는 특정 테마 한 가지보다 기존 정착민과 정착지 운영 자체를 넓히는 콘텐츠가 많습니다.

정착민에게 가족과 성장이라는 장기적인 이야기가 생기고, 노동과 전투에는 메카노이드가 추가되며, 후반에는 유전자 수집과 조합이라는 새로운 목표가 생깁니다.

추천 대상: DLC 하나만 살 유저, 가족 플레이, 다양한 종족·유전자, 메카노이드가 끌리는 유저

한 줄 평가:
어떤 DLC를 먼저 살지 모르겠다면 바이오테크가 가장 무난합니다.

2. 오디세이 — 탐험을 좋아한다면

가격: 27,000원

오디세이(Odyssey)는 2025년 7월 11일 출시된 다섯 번째 확장팩으로 핵심은 중력부양선(Gravship)입니다. 같은 날 무료 1.6 업데이트도 배포됐지만, 중력부양선·오디세이 탐험 콘텐츠는 DLC 영역입니다.

중력부양선을 직접 건설하고 정착민과 시설을 실은 채 행성 곳곳을 이동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궤도와 우주 지역까지 탐험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바이옴과 랜드마크, 우주 환경, 40종이 넘는 동물 등 이동하며 발견하는 콘텐츠가 크게 늘어납니다.

림월드 오디세이 중력부양선 내부 화면

오디세이에서는 중력부양선을 직접 건설하고 정착민과 시설을 싣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오디세이가 잘 맞는 경우

기존 림월드의 정착 플레이에 더해 오디세이는 기지 자체를 이동시키며 행성과 우주를 탐험하는 플레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탐험과 이동식 기지가 끌린다면 바이오테크 다음 후보로 보기 좋습니다.

탐험을 좋아한다면 로얄티보다 먼저 구매해도 됩니다. 다만 처음이라면 기본적인 정착지 운영을 경험한 뒤 추가했을 때 차이를 체감하기 쉽습니다.

추천 대상: 탐험을 좋아하는 유저, 한곳에 머무는 플레이가 지루한 유저, 이동식 기지와 우주 콘텐츠가 끌리는 유저

한 줄 평가:
탐험이 림월드에서 가장 아쉬웠다면 구매 순위를 2순위까지 올려도 됩니다.

3. 이데올로기 — 컨셉 플레이용 DLC

가격: 21,500원

이데올로기(Ideology)는 정착민과 정착지에 신념·사상 체계를 추가해 회차의 규칙과 역할극 방향을 직접 설계하는 DLC입니다.

림월드 이데올로기 사상과 의식 플레이 화면

이데올로기는 사상과 사회 규칙, 의식을 설정해 회차마다 다른 성격의 정착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음식, 의복, 기술, 폭력, 생활 방식 등에 대한 가치관을 정하고 지도자와 전문 역할, 의식, 축제, 유물 같은 요소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식인을 당연하게 여기는 집단, 지하 생활을 선호하는 집단, 자연을 중시하는 집단처럼 회차의 사회 규칙 자체를 바꾸는 플레이에 적합합니다.

뉴비 기준 순위가 낮은 이유

이데올로기는 콘텐츠가 적어서 순위가 낮은 것이 아닙니다.

기본 림월드의 규칙을 알아야 그 규칙을 바꾸는 재미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정착지 운영만으로도 배울 것이 많은데 사회 규칙까지 함께 설정하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여러 회차를 플레이한 뒤 새로운 방식의 정착지를 만들고 싶어지면 가치가 크게 올라갑니다.

추천 대상: 역할극과 컨셉 플레이를 좋아하는 유저, 회차마다 전혀 다른 사회를 만들고 싶은 유저

한 줄 평가:
림월드를 오래 플레이할수록 활용도가 높아지는 DLC입니다.

4. 로얄티 — 기존 림월드를 자연스럽게 확장

가격: 21,500원

로얄티(Royalty)는 제국 세력, 작위, 사이캐스트, 퀘스트, 각종 장비와 제국 지원을 추가합니다.

림월드 로얄티 제국 귀족과 왕좌실 화면

로얄티에서는 제국과 관계를 맺고 작위를 높이며 귀족용 왕좌실과 사이캐스트 능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국 관련 임무로 명예를 얻고 작위를 높일 수 있으며, 작위가 올라가면 각종 제국 허가와 지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캐스트는 제국 루트뿐 아니라 별도의 방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왕좌실과 귀족용 시설을 건설하고 제국과 관계를 발전시키는 과정도 기존 정착지 운영에 새로운 목표를 더합니다.

로얄티가 잘 맞는 경우

로얄티의 강점은 기존 림월드의 흐름을 크게 바꾸지 않고 콘텐츠가 추가된다는 점입니다.

정착지를 운영하는 기본 구조 위에 제국, 작위, 초능력이라는 선택지가 더해지므로 바닐라 림월드의 느낌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추천 대상: 기존 림월드가 마음에 드는 유저, 초능력과 SF 장비, 제국·귀족 컨셉을 좋아하는 유저

한 줄 평가:
바닐라 흐름을 유지하면서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늘리고 싶을 때 좋은 선택입니다.

5. 어노말리 — 호러 취향이면 순위가 달라짐

가격: 27,000원

어노말리(Anomaly)는 5개 DLC 중 괴이현상과 호러 테마가 가장 뚜렷한 확장팩입니다.

림월드 어노말리 괴이현상과 이상 개체 화면

어노말리는 다양한 이상 개체와 괴이현상을 상대하고 포획·연구하는 호러 중심 확장팩입니다.

살덩이 감염, 언데드, 보이지 않는 위협, 이상 개체와 초자연적 사건 등 괴이현상과 호러 콘텐츠가 중심입니다.

이상 개체를 처치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격리·연구해 바이오페라이트와 새로운 기술을 얻고, 심령 의식과 공허 관련 장비를 활용하는 시스템도 포함됩니다.

뉴비 기준 마지막인 이유

어노말리를 뒤쪽에 두는 이유는 품질보다 호러 테마의 취향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괴이현상과 개체 연구를 적극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구매 순위는 크게 올라갑니다.

바이오테크나 로얄티처럼 기존 시스템 전반을 확장하는 DLC와 달리 취향에 따라 체감 가치가 크게 달라집니다.

SCP, 크툴루, 괴이현상처럼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를 포획하고 연구하는 소재를 좋아한다면 5순위로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어노말리를 먼저 구매해도 됩니다.

추천 대상: 호러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 괴물을 포획하고 연구하는 플레이가 끌리는 유저

한 줄 평가:
호불호는 크지만 취향에 맞으면 다른 DLC로 대체하기 어려운 확장팩입니다.

림월드 DLC를 몇 개까지 산다면?

모든 DLC를 한꺼번에 구매하지 않는다면 몇 개를 살지와 원하는 플레이를 기준으로 조합하면 됩니다.

구매 계획 추천
림월드가 처음 본편만
DLC 1개 바이오테크
DLC 2개 / 컨셉 선호 바이오테크 + 이데올로기
DLC 2개 / 탐험 선호 바이오테크 + 오디세이
바닐라 흐름·사이캐스트 선호 바이오테크 + 로얄티
호러가 가장 중요 어노말리 우선 고려

림월드 DLC 상황별 추천

상황별 선택

림월드가 처음: 본편

DLC 하나만 구매: 바이오테크

탐험을 강화: 바이오테크 + 오디세이

컨셉 플레이: 바이오테크 + 이데올로기

바닐라 흐름·사이캐스트: 바이오테크 + 로얄티

호러가 최우선: 어노말리부터 고려

바이오테크는 비교적 다양한 플레이에 자연스럽게 섞이지만 나머지 DLC는 원하는 경험에 따라 우선순위가 크게 달라집니다.

결국 어떤 림월드 DLC를 사야 할까?

림월드가 처음이라면 본편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기본 게임만으로도 정착민 관리와 기지 운영, 생산, 전투, 거래, 카라반 등 익힐 콘텐츠가 충분합니다.

게임이 마음에 들어 첫 DLC를 산다면 바이오테크가 가장 무난합니다. 가족과 성장, 유전자, 메카노이드처럼 정착지 운영 전반에 영향을 주는 콘텐츠가 많습니다.

두 번째부터는 순위보다 취향을 기준으로 고르면 됩니다. 탐험과 이동식 기지가 좋다면 오디세이, 회차마다 사회 규칙과 컨셉을 바꾸고 싶다면 이데올로기, 제국·사이캐스트와 바닐라 확장을 원하면 로얄티, 괴이현상과 호러가 좋다면 어노말리가 맞습니다.